구미상공회의소 전자상거래지원센터(ECRC)는 구미지역 공구상가의 전자상거래 활성화를 위해 9일부터 공구·부품기업간 전자상거래망(http://www.gumimro.net)을 구축, 가동에 들어간다고 8일 밝혔다.
한국전자거래진흥원과 경북도, 구미시의 후원으로 개설한 공구·부품기업간 전자상거래 사이트는 기업의 생산활동에 필요한 기계·공구류, 베어링, 벨트, 화공약품, 전자부품 등 모든 간접자재에 대한 거래 알선을 지원하게 된다.
구미상의 ECRC는 이번 사이트를 통해 지역 공구·부품업체의 경쟁력 향상은 물론, 산업용 자재의 물류비용 절감, 지역 산업용 자재 물류의 거점화를 기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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