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지노믹스(대표 조중명 http://www.crystalgenomics.com)는 2002년 상반기 동안 9건의 물질특허와 6건의 기술특허 등 총 15건의 특허를 출원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출원한 특허는 노인성 치매 및 당뇨에 관한 물질특허 9건과 단백질 결정화 기술특허 3건, 물질 정제 기술특허 1건, 핵자기공명(NMR)신기술 특허 2건이다.
크리스탈지노믹스의 물질 및 기술특허들은 질환 단백질 구조분석과 약효 검색을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도와 신약개발 과정을 단축해줄 전망이다.
특히 NMR신기술은 질환단백질의 약효를 생물학적 방법보다 1000배 이상 정확하고 빠르게 찾아낼 수 있다고 크리스탈지노믹스는 밝혔다.
이정규 이사는 “출원한 특허를 바탕으로 빠르고 정확한 질환치료제 개발을 더욱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며 “6개월 전 합성인력을 보강한 후 연구성과가 빠른 속도로 가시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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