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지역민들의 평생전화번호 가입이 증가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KT 전남본부(본부장 선명규)는 광주·전남지역에서 평생전화번호 서비스를 이용하는가입자가 7만5000여명으로 전체 가입자 147만명의 5.1%에 달하고 있으며 올들어 월평균 3000여명씩 증가하는 등 평생전화번호 서비스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7일 밝혔다.
평생전화번호 서비스는 집·사무실·이동전화를 단 하나의 번호로 통화할 수 있는 KT의 지능망서비스로 전화번호가 바뀔 때마다 명함을 다시 만들거나 연락처를 다시 알려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앨 수 있어 사업가와 보험설계사, 영업사원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전남본부는 이러한 평생전화번호 서비스의 신규가입 및 이용활성화를 위해 이달부터 오는 10월 말까지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행사기간 신규가입하는 고객에게는 기본료 월 1000원을 면제해주고 20명 이상 단체가입 직장인에게는 평생전화번호가 새겨진 개인명함을 무료로 만들어준다.
또 신규가입한 평생번호로 월 10회 이상 전화를 받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오는 11월중 66명을 추첨해 △1등 1명에 30만원 상당 월드패스카드 △2등 5명에 20만원 상당 월드패스카드 △3등 10명에 10만원 상당 월드패스카드 △4등 50명에 3만원 상당 월드패스카드를 각각 증정한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2
'미토스 쇼크'에 금융권 통합 AI 가이드라인 '답보'
-
3
한은, 美 FOMC 매파적 신호·중동 리스크 긴급 점검…“통화정책 불확실성 증대”
-
4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
5
코스피 6500선 하락…호르무즈 해협·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 커져
-
6
한은, 8연속 금리 동결 무게…반도체 호황·물가에 '인상론' 부상
-
7
[ET특징주] 신한제18호스팩, 코스닥 상장 첫날 188%↑
-
8
삼성家, 12조원 상속세 완납…이건희 유산, 세금·문화로 돌아왔다
-
9
빗썸, 영업정지 일단 피했다…법원 집행정지 인용
-
10
FIU-두나무 법정공방 2심으로…FIU 항소장 제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