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거래소는 지난 2000년 8월 21일 화의에 들어간 세우포리머가 6일 화의채무변제를 완료함에 따라 관리종목 지정을 해제한다고 밝혔다.
세우포리머는 화의채무를 당초 계획보다 조기상환하고 관리종목 지정에서도 벗어나게 됨에 따라 앞으로 엔터테인먼트 등 신규사업 진출을 비롯한 사업구조조정과 수익성 개선작업을 보다 가속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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