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종합화학(대표 고홍식 http://www.samsungchem.com)이 장치산업 전문 솔루션업체인 아스펜테크의 핀치(PINCH)기술을 적용해 에너지 비용을 약 10% 절감했다고 6일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해부터 국제경쟁력 확보를 위해 비용절감이 절실하다고 판단, △현장에서의 실제 운전에 관한 시뮬레이션 모델 개발 △각 단위공정에 대한 핀치 해석 수행 △증류탑 해석을 통해 피드(Feed) 배열, 에너지 공급 및 제거를 최적화하기 위한 잠재적 구조 개선 명시 등의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삼성종합화학 원료기술팀의 유영인 부장은 “7월 한달 동안 절감비용을 추산한 뒤 연간으로 계산한 결과 10% 정도의 에너지 비용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집계됐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종합화학은 최근 대산 방향족 공장의 에너지 절감사업에 기여한 공로로 아스펜테크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병희기자 shak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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