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종합화학(대표 고홍식 http://www.samsungchem.com)이 장치산업 전문 솔루션업체인 아스펜테크의 핀치(PINCH)기술을 적용해 에너지 비용을 약 10% 절감했다고 6일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해부터 국제경쟁력 확보를 위해 비용절감이 절실하다고 판단, △현장에서의 실제 운전에 관한 시뮬레이션 모델 개발 △각 단위공정에 대한 핀치 해석 수행 △증류탑 해석을 통해 피드(Feed) 배열, 에너지 공급 및 제거를 최적화하기 위한 잠재적 구조 개선 명시 등의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삼성종합화학 원료기술팀의 유영인 부장은 “7월 한달 동안 절감비용을 추산한 뒤 연간으로 계산한 결과 10% 정도의 에너지 비용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집계됐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종합화학은 최근 대산 방향족 공장의 에너지 절감사업에 기여한 공로로 아스펜테크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병희기자 shak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D, 갤럭시 폴드8·플립8에 M13 OLED 공급
-
2
CJ대한통운, 택배기사 부담 던다…파손·분실 '면책 기준' 완화
-
3
입법보다 빠른 협업…카드사, 스테이블코인 합종연횡 빨라진다
-
4
[데스크라인] 애플은 되고, 삼성은 안되고
-
5
“세탁기·냉장고도 25% 직격”…美 관세폭탄에 韓 수출기업 '비상'
-
6
아르테미스 2호 타고 날았다…K-라드큐브, 달 궤도 방사선 임무 수행
-
7
구글, 20배 큰 모델 성능 넘어선 개방형 AI '젬마4' 공개
-
8
트럼프 종전선언 불발 “2~3주간 대대적 공격”
-
9
올해 반도체 설비 투자 “1위 TSMC·2위 삼성·3위 SK”
-
10
외환보유액 한 달 새 40억달러 증발…11개월 만에 최대 감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