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종합화학(대표 고홍식 http://www.samsungchem.com)이 장치산업 전문 솔루션업체인 아스펜테크의 핀치(PINCH)기술을 적용해 에너지 비용을 약 10% 절감했다고 6일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해부터 국제경쟁력 확보를 위해 비용절감이 절실하다고 판단, △현장에서의 실제 운전에 관한 시뮬레이션 모델 개발 △각 단위공정에 대한 핀치 해석 수행 △증류탑 해석을 통해 피드(Feed) 배열, 에너지 공급 및 제거를 최적화하기 위한 잠재적 구조 개선 명시 등의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삼성종합화학 원료기술팀의 유영인 부장은 “7월 한달 동안 절감비용을 추산한 뒤 연간으로 계산한 결과 10% 정도의 에너지 비용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집계됐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종합화학은 최근 대산 방향족 공장의 에너지 절감사업에 기여한 공로로 아스펜테크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병희기자 shak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4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5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6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7
배달 3사, 이번엔 '시간제한 할인' 경쟁…신규 주문 전환율 높인다
-
8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9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10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