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재단으로부터 ‘2002 신규 우수 연구센터’로 지정된 충남대학교 형질전환복제돼지연구센터(소장 박창식)가 7일 오후 3시 이승구 과학기술부 차관 및 염홍철 대전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연구활동에 들어간다.
이번에 문을 여는 형질전환복제돼지연구센터는 유전자 재조합 및 수정란 미세조작 기법을 이용한 고능력 형질전환 신품종 생산기술과 체세포 핵이식 복제술 및 형질전환기술을 이용한 효율적인 세포이식 치료법 등을 연구하게 된다.
또 돼지 유전자 변이 기술개발을 위한 핵산 분해효소의 탐색과 돼지 이식거부반응 억제 유전자 발굴 등의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형질전환복제돼지연구센터는 앞으로 10여년 동안 한국과학재단과 기업체, 대학 등으로부터 총 103억5000여만원의 연구비와 시설비를 지원받아 운영하게 된다.
박창식 소장은 “첨단 동물발생공학기술을 개발, 형질전환복제동물을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며 “향후 고부가가치의 신품종을 창출해 산업화함으로써 국내 동물산업이 활성화하는 계기가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2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3
단독애플페이 교통카드 충전에 '카카오페이' 추가된다
-
4
코스피 '美반도체주 쇼크' 급락…매도 사이드카 발동
-
5
[6·3 지방선거] 최종 투표율 60.2%…8년 만에 60%대 회복
-
6
"해외여행 고수는 신용카드 안 쓴다"…체크카드 사용액 2.4% 증가
-
7
LG전자, 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국가대표가전 국민 응원 대축제'
-
8
[6·3지방선거]투표용지 부족·재투표 요구까지…투표소 이모저모
-
9
[6·3 지방선거]투표용지 동나 밤 10시까지 투표…선관위 “신뢰 훼손 사과”
-
10
[6·3지방선거]출구조사 민주 11곳·국힘 1곳 우세…부산·대구 등 4곳 경합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