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출판및인쇄진흥법’을 둘러싸고 인터넷서점업체들이 공동 대응할 방침이다.
예스24·와우북·모닝365·알라딘·리브로·북스포유 등 6개 인터넷서점 전문업체들은 6일 모임을 갖고 ‘출판및인쇄진흥법’의 핵심 골자인 도서정가제와 관련해 상호 입장을 조율, 우선 헌법소원의 추진과 함께 시행령에 대한 업계의견을 공동개진키로 했다.
아울러 이 업체들은 공동 대응을 위해 한시적으로 인터넷서점협의회를 구성하는 방안도 추진키로 하고 협의를 진행해 나가기로 했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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