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LG화재·법무법인 세종 등 금융·법무 기관과 PL컨설팅 전문업체인 PL코리아가 5일 기업은행 본점 9층 강당에서 제조물책임(PL)법 시행 이후 처음으로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전문기관간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로 기업은행은 보험가입·법률자문·컨설팅 등 PL과 관련한 지원창구 역할을 하게 되며 PL코리아는 관련 컨설팅 및 예방교육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밖에 LG화재는 보험상담·위험진단 교육을, 세종 법무법인은 이들 중소기업에 대한 PL관련 법률자문 및 관련 소송의 대리자 역할을 각각 맡는다.
업계 관계자들은 “이번에 체결된 협약은 각 분야의 전문기관이 대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PL대응에 소홀한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것으로 국내 최초의 다자간 협약이라는 데 의의가 있다”고 강조했다.
<박근태기자 runrun@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2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3
단독애플페이 교통카드 충전에 '카카오페이' 추가된다
-
4
코스피 '美반도체주 쇼크' 급락…매도 사이드카 발동
-
5
[6·3 지방선거] 최종 투표율 60.2%…8년 만에 60%대 회복
-
6
"해외여행 고수는 신용카드 안 쓴다"…체크카드 사용액 2.4% 증가
-
7
LG전자, 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국가대표가전 국민 응원 대축제'
-
8
[6·3지방선거]투표용지 부족·재투표 요구까지…투표소 이모저모
-
9
[6·3 지방선거]투표용지 동나 밤 10시까지 투표…선관위 “신뢰 훼손 사과”
-
10
[6·3지방선거]출구조사 민주 11곳·국힘 1곳 우세…부산·대구 등 4곳 경합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