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반등 장세에 대비해 낙폭과대 IT 우량주에 투자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이동우 대신증권 연구원은 “시장 흐름과 주변 여건을 고려할 때 향후 반등 장세에 대비한 투자 전략이 필요하다”며 “현재로선 주가 반등시 실적호전이 예상되는 코스닥 IT종목의 반등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유일전자는 연중 최고점 대비 40.4% 하락했지만 삼성전자, LG전자의 단말기 라인증설로 수혜가 예상되고, 코디콤은 연중 최고점보다 47.2% 떨어졌지만 마진율이 높은 DVR 보드부문의 매출 확대로 반등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이다.
대신증권은 이밖에도 우주통신, 디지아이, 오성엘에스티, 에스에프에이 등이 연중 최고점 대비 낙폭이 40%를 넘었다며 이들 종목에 대한 저가 분할매수 전략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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