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업체 넥슨(대표 정상원)은 미국의 게임 개발사 밸브의 PC게임 런칭 플랫폼인 ‘스팀’을 국내에 서비스한다고 4일 밝혔다.
‘스팀’은 온라인으로 게임을 다운로드해 게임을 즐길 수 있게 고안된 차세대 게임 플랫폼으로 게임 다운로드, 빌링 시스템, 패치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PC게임 런칭 시스템이다.
이 플랫폼을 이용하면 게임CD를 인스톨할 필요없이 필요한 게임파일만 다운로드해 PC게임을 즐길 수 있어 인스톨에 필요한 PC공간 확보나, CD키 관리 등의 번거로운 절차가 불필요하게 된다.
넥슨의 한 관계자는 “이 시스템은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게임 불법복제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어 PC개발자들에게도 희소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류현정기자 dreamshot@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4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7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8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
9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중동 파견 임직원 격려…“책임감·노력에 깊이 감사”
-
10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