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전자식 비데 생산업체인 일본 마쓰시타전기가 국내 시장에 진출한다.
마쓰시타전기는 이르면 오는 9월 메가라운드를 통해 내셔널브랜드 비데(모델명 DL-ST30HK)를 판매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메가라운드는 이 제품을 하이프라자를 비롯, 비데전문매장·홈쇼핑에서 판매하는 한편 건설사 빌트인 시장공략의 일환으로 롯데건설·LG건설 등에 납품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
최광수 메가라운드 사장은 “올해 국내 전자식 비데 시장규모가 50만대, 1200억원 수준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국내 처음으로 가전매장인 하이프라자에서 비데를 전시·판매하면서 일반 유통시장 공략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내 비데 보급률은 지난 2000년 2.5%에서 지난해 4%로 성장한 데 이어 올해말 7%대로 성장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1분기 D램 가격 인상률 '70→100%' 확정…한 달 만에 또 뛰어
-
2
단독[MWC26]글로벌 로봇 1위 中 애지봇, 한국 상륙…피지컬AI 시장 공세
-
3
TCL, 삼성·LG '안방' 공략 준비 마쳐…미니 LED TV로 프리미엄까지 전선 확대
-
4
AI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 JP모건 IPO 주관사 선정
-
5
삼성전자, 갑질 의혹 전면 부인…“법 위반 사실 전혀 없다”
-
6
화약고 중동, '중동판 블프' 실종…K-가전 프리미엄 전략 '직격탄'
-
7
“메모리 가격 5배 급등”…HP “AI PC 확대” vs 델 “출고가 인상”
-
8
K-로봇, 휴머노이드 상용화 채비…부품 양산도 '시동'
-
9
에이수스, 세랄루미늄 적용한 초경량 AI PC '젠북 A16·A14' 출시
-
10
퀄컴 '스냅드래곤 웨어 엘리트' 공개…차세대 웨어러블 컴퓨팅 겨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