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와 각 시군은 8월 방학기간에 행정기관과 각급 학교 컴퓨터 시설을 활용해 주부, 농·어업인, 저소득층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도민정보화교육을 집중 실시한다.
이를 위해 도와 각 시군은 도청 정보화교육장과 행정기관 교육장, 학교 등 주민접근이 용이한 컴퓨터 교육시설 142개소를 활용해 모두 7700여명의 도민을 대상으로 인터넷 활용 등 컴퓨터 기초교육을 실시, 도민 정보화능력 향상을 꾀하기로 했다.
특히 마산·진주·통영·김해·함안·남해 등 6개 시군에서는 대학생 등 자원봉사자 200여명을 모집해 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일대일 방문교육을 실시하며, 하동·양산·산청군 등 교통이 불편한 일부 지역에서는 컴퓨터가 탑재된 정보화버스를 이용해 순회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도 관계자는 “방학과 농한기 등 주민들의 시간적 여유가 많은 8월 한달 동안 도내 각지에서 정보화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하는 만큼 도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080)222-9696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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