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벤(대표 김영진 http://www.cisben.com)은 전송된 영상을 모바일 단말기에서 볼 수 있는 디지털영상저장장치(DVR)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카메라에서 촬영한 영상을 이동전화나 PDA 등의 모바일 단말기에서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사용자는 모니터 앞에 있지 않아도 원격지에서 카메라가 설치돼 있는 장소의 상황을 알 수 있다.
단말기의 무선인터넷 속도에 따라 초당 2∼12프레임을 지원하며 감시장소에 움직임이 있을 경우 사용자의 모바일 단말기에 이를 통보해준다.
최대 16개의 카메라를 연결할 수 있는 16채널 제품으로 모니터에서는 초당 480프레임의 재생을 지원한다. 영상파일 크기는 프레임당 1∼4 정도다. 또 USB방식의 사용자 인증 장치가 있어 허가받지 않은 사람의 사용을 막을 수 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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