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은 1일 삼성중공업의 올하반기 조선 수주가 뚜렷이 증가해 주가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남권오 애널리스트는 “삼성중공업의 상반기 수주실적은 8억9000만달러로 연간 목표치의 36%에 그치는 등 조선 3사 중 가장 부진해 주가 하락폭도 가장 컸다”며 “그러나 하반기에 액화천연가스(LNG)선 등 고부가가치 선박의 대규모 수주가 사실상 확정단계에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조선 경기에 대한 바닥권 인식으로 선주들의 투기적 발주가 시작됐고 해운운임도 최근 상승세로 반전되는 등 조선 시황이 개선될 조짐을 나타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삼성중공업의 6개월 목표주가는 4900원, 투자의견은 ‘시장수익률평균 상회’를 제시했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3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4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5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
6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7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8
이란 정부, 하메네이 사망 공식 발표…40일 추도기간 선포
-
9
단독신한카드, 3월 애플페이 출격
-
10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