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인터내셔널(대표 이태용)이 상반기 영업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당기순이익이 202억원으로 지난 2000년 기업분할 이후 처음으로 분기별 순이익을 냈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대우인터내셔널은 차입금 감소에 따른 이자부담금 절감과 오만LNG, 페루유전 등 투자사업의 수입배당금 증가(100억원) 등으로 경상이익이 전년동기의 165억원 손실에서 304억원 이익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매출액은 수출증가와 삼국간 거래확대에 따라 당초 목표대비 114%의 실적을 올렸지만 옛 대우그룹 계열사의 대행수출 탈피로 작년 동기보다 5% 감소한 3조3763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이익은 인건비 절감 등을 통해 당초 계획보다 105% 가량 초과 달성했지만 수출대행수수료 물량감소 및 내수시장 경쟁격화로 작년보다 49% 감소한 421억원의 실적을 올리는데 그쳤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4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5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6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7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8
배달 3사, 이번엔 '시간제한 할인' 경쟁…신규 주문 전환율 높인다
-
9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10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