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사이버교육이 인기를 끌고 있다.
포스코(회장 유상부 http://www.posco.co.kr)는 지난 2000년 4월부터 직원들을 대상으로 정보화 기초, 어학 등 사이버교육을 실시, 지금까지 4만3000여명이 교육과정을 수료했다고 밝혔다.
개설 당시 5개 과정으로 시작한 포스코 사이버교육은 현재 129개 과정으로 늘었으며 2만3000여명이 교육을 받고 있다.
사이버교육을 운영하고 있는 포스코의 e러닝그룹 나병윤 그룹장은 “직원들의 폭발적인 인기로 교육과정도 크게 늘었다”며 “앞으로 학습자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콘텐츠를 제작하는 한편 교육대상을 협력사 직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는 올해안으로 150개의 사이버교육과정을 추가로 개발하고, 효과적인 학습방법을 위해 기존 과정에 대해서는 교육의 질을 높이는 전면적인 리프레시 및 레벨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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