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에 이어 수원지역에서도 정보화 택시가 등장한다. 본지 5월 25일자 3면 참조
경기도개인택시운송사업 수원시조합(조합장 조창영)은 31일 다기능지능형택시(MIT:Multi Metro Mobile Intelligent Taxi)인 ‘3S콜’의 발대식을 갖고 정보화 택시 운영을 시작한다.
조합소속 900여대의 택시는 TFT LCD모니터를 장착한 단말기와 cdma 1x 이동통신망으로 구현되는 전자카드 결제시스템, 위치추적(GPS) 기능, 동시통역서비스, 각종 멀티미디어 광고 등의 첨단서비스를 갖추고 1일부터 운행한다.
조합측은 “IT기술을 적용해 신속하고(Speed) 안전하며(Safety) 고객에게 만족을 드리는(Satisfaction)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의미로 ‘3S콜’이라는 이름을 붙였다”며 “전문적인 종합관제와 호출시 5분내 도착 등으로 택시서비스를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수원지역 정보화 택시사업에는 모비츠, LG텔레콤, 뷰택, 이지세이 등이 참가했으며 경기도, 수원개인택시조합원 등이 12억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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