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S어쿠스틱스(대표 정윤호 http://www.avmts.co.kr)는 새로운 브랜드의 PC용 스피커 사업을 검토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설립 이후 미국 보스턴어쿠스틱스사의 PC용 멀티미디어 스피커를 수입·판매해온 MTS어쿠스틱스는 스피커 사업을 확대하고 보다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기 위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전했다. 이 회사의 정윤호 사장은 “보스턴어쿠스틱스는 PC용 스피커 제품군이 많지 않은데다 최근 본사로부터 5.1채널 스피커 ‘디지털시어터 6000’과 ‘디지털시어터 7000’을 단종시킨다는 통보를 받아 몇몇 타 브랜드 업체와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규 스피커는 5.1채널 제품에만 국한시키지 않을 것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한편 이번에 단종되는 디지털시어터 6000과 7000 모델은 광디지털 출력 기능이 지원돼 DVD플레이어 및 플레이스테이션2 등과 호환되는 스피커로 다른 5.1채널 스피커에 비해 상대적으로 고가인 소비자가 99만원과 160만원이었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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