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학수련으로 민영화에 대비하고 건강한 여름을 나자.’
KT전남본부(본부장 선명규)가 지난 6월부터 외부강사를 초청해 실시하고 있는 ‘단학수련’이 사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KT광주정보통신센터 10층에서 매주 월∼금요일 낮 12시부터 시작되는 단학수련에는 점심을 미룬 채 업무에 지친 심신의 피곤함을 달래고 기수련을 통해 건강을 지키려는 사원 100여명이 몰리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이들은 단학수련 시간만큼은 간부와 일반사원이라는 획일화된 조직에서 벗어나 하나라는 공동체 의식을 갖게 되고 특히 민영화를 앞두고 새로운 사고로 전환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고 있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김우성 홍보실 대리는 “수직구조라는 조직의 단조로움에서 잠시나마 벗어날 수 있고 새로운 기업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자기발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빠지지 않고 참여한다”고 말했다.
선명규 본부장은 “사원들의 건강한 몸과 정신을 다지고 ‘민영 KT’에 대한 공유가치를 창출해 새로운 기업문화를 만들기 위해 연중 단학수련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다음달 3억6300만주 풀린다…코스닥 46곳 '오버행' 주의보
-
2
코스피, 5000대 급락…'16만 전자'로 떨어져
-
3
트럼프 한마디에 다시 증시 흔들…코스피 3% 급락
-
4
만우절 거짓말? 이승건 토스 대표 “직원 100명 월세·이자 전액 평생 지원”
-
5
[데스크라인] 애플은 되고, 삼성은 안되고
-
6
입법보다 빠른 협업…카드사, 스테이블코인 합종연횡 빨라진다
-
7
LG전자, '정년 후 재고용 제도' 첫 도입
-
8
[ET특징주] 계약 발표로 재료 소멸…삼천당제약 주가 25% 급락
-
9
단독금융사 AI 도입 빨라진다…금융당국, 변경 심사 간소화
-
10
외환보유액 한 달 새 40억달러 증발…11개월 만에 최대 감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