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2단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선진)은 30일 의약과 기능성 화장품, 식품, 농약산업 등의 연구개발 추진 전략을 담은 ‘생리활성정밀화학산업기술로드맵’을 발간했다.
생리활성정밀화학산업기술로드맵은 중점 개발 제품으로 유전체학·단백질체학 등 BT와 생물정보학·화학정보학 등의 IT를 융합해 새로운 작용기전에 입각한 작용점을 발굴하고 이를 조절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의약부문 기술로드맵에는 단기(2003∼2006년)·중기(2007∼2009년)·장기(2010∼2012년)의 3단계 전략을 수립해 2006년까지 기술적 제도적 문제점을 극복해 선진국과 기술격차를 줄이고 주요 핵심분야의 개량형 신약개발에 중점을 두기로 했다.
기능성 식품부문 로드맵은 2012년까지 세계 5위권 국가를 목표로 △의약·기능성 식품용 소재 5종 △기능성 화장품·기능성 식품용 소재 5종 △기능성 식품용 소재 20종을 개발, 실용화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
이밖에 농약분야 로드맵은 바이오 기술을 이용한 첨단 농약 개발 방향을 제시했으며 기능성 화장품 분야는 미백과 주름개선, 노화억제 등에 영향을 끼치는 새로운 소재 개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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