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전남본부(본부장 선명규)는 최근 전남 완도군 남망산 KT 완도중계소에 폭 8m, 높이 45m, 무게 180톤에 달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대형 통신철탑을 준공, 운영에 들어갔다. 순간 최대 풍속 60m의 강풍에도 견딜 수 있는 이 철탑에는 무선 안테나 시설 30여기가 설치돼 있어 전남 도서지역 주민들에게 안정된 초고속 정보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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