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전화가 휴가날짜를 잡아준다.’
민간 일기예보업체인 케이웨더(대표 김동식 http://www.kweather.co.kr)와 LG텔레콤(대표 남용 http://www.lg019.co.kr)은 25일부터 한달동안 무선인터넷을 통해 해당 지역의 날씨를 고려해 휴가기간을 추천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는 이용자가 원하는 휴가지를 선택하면 그 지역의 날씨와 기온상태 등을 고려해 1∼3차 휴가기간을 추천받을 수 있다.
케이웨더 산업기상연구소 김우규 소장은 “해당지역의 기후환경, 30년치 평년 기후, 일기상태, 최고 및 최저기온, 자외선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휴가기간 추천 날짜가 정해진다”고 말했다.
케이웨더측은 휴가철이 다가오면 장마나 태풍 등 일기예보에 대한 문의가 폭주하는데 따라 적극적으로 여행과 휴가에 적합한 기간을 추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각 계절이나 시즌에 적합한 날씨서비스 제공을 위해 사내 아이디어를 모으는 한편 첫눈 및 수능시험 날씨 알아맞히기 등의 행사도 할 계획이다.
한편 LG텔레콤의 무선인터넷 날씨 정보서비스는 정기적인 날씨 서비스를 단문메시지로 제공하며 주말 스포츠 경기 관람시에도 날씨 정보를 사전에 알려준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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