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 KT의 초대 사장으로 이용경 KTF 사장이 사실상 확정됐다.
KT사장추천위원회는 25일 사장응모 미 추천인사 중 4∼5명에 대한 면접을 실시한 결과 이용경 KTF 사장을 차기 사장으로 낙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KT사장추천위원회는 이르면 26일 오후 이용경 KTF 사장과 경영계약서에 서명할 것으로 보인다.
KT가 이처럼 후임 사장 선임을 서두르고 있는 것은 혹시라도 있을 후보심사에 외부의 입김을 차단하고 잡음을 제거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KT는 특히 사장 선임과 관련, 지원자가 예상보다 많은 데다 외부 추천케이스도 많아 정계나 관계의 로비를 우려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용경 KTF 사장이 KT로 옮겨갈 경우 KTF의 후임사장으로는 N·L·L씨 등 전무급이 거론되고 있으나 N 전무가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이통3사, 아이폰18 프로 사전예약 돌입…할인·보상 경쟁
-
2
삼성 'SW 네트워크'·LG 'AI-특화망'…차세대 네트워크 경쟁
-
3
그리프라인 '명일방주: 엔드필드', 삼성전자와 협업... 부천서 팝업스토어
-
4
방미통위 'AI 이용자보호법' 제정 추진…이용거부권·설명요구권 보장
-
5
스마트폰 가격 뛰자 중고폰 찾는다…폰가비 “주문 67% 증가 전망”
-
6
라이엇게임즈·KeSPA, LCK 공인 에이전트 26명 발표... 신규 합격률 33%
-
7
[ET시선]AI시대, 육·해·공 통신망 연결 전략이 필요하다
-
8
KT “6000만 이용자 접점 활용해 모두의AI 확산”
-
9
엔씨, TGS서 삼성전자와 협업...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갤럭시 S26 울트라로 시연
-
10
위메이드 새 최대주주 컨소시엄에 中 킹넷 합류... 중국·IP 사업 확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