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동안 공짜로 광고를 내드려요.’
케이디넷(대표 김진수 http://www.kdnetwork.co.kr)은 전국 곳곳에 설치된 1500여대의 인터넷 공중전화(웹텔)을 활용, 중소·벤처기업의 동영상 광고를 9월 한달 동안 무료로 게재해준다.
무료게재를 원하는 중소·벤처기업이 20초 분량의 홍보용 동영상이나 광고를 갖추고 오는 8월 14일까지 신청하면 케이디넷은 성장가능성·투명성 등을 기준으로 이 중 120여개 업체를 선정해 해당 기업이 원하는 100여곳의 웹텔단말기에서 3분에 1회꼴로 방영할 예정이다.
케이디넷 측은 “웹텔의 하루 평균 가동시간이 12시간이므로 하루에 약 240회 노출되는 셈”이라며 “특히 대형유통점·학원가·영화관·인천공항·병원 등에 골고루 설치돼 있어 확실한 타깃 광고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김진수 케이디넷 사장은 “월드컵의 성공적 개최 후 사회통합과 경제활성화에 힘을 보태기 위해 비용문제로 광고를 하지 못하는 우수중소기업의 무료광고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웹텔은 시내전화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인터넷 공중전화로 터치스크린을 통해 인터넷 정보검색과 메일 확인, 놀이시설 할인권과 복권 구매, 영화표 예매가 가능하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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