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30대 남성이 지식재산권(지재권)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허청 산하 한국발명진흥회가 ‘사이버국제특허아카데미’ 교육과정 수강생 150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남자 수강생이 전체의 85%를 차지, 지재권에 대한 관심이 여자보다 월등히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수강 연령층은 30대가 전체의 49%로 가장 많았고 20대가 30%로 뒤를 이었다.
교육 과정별로는 전체 수강인원 중 절반에 해당하는 1630명(복수응답)이 일반인 대상의 초급과정인 ‘지식재산권 기초과정’을 이수, 수강과목 중 가장 인기있는 과목으로 조사됐다.
특히 지재권 기초과정 중 수강자가 가장 많이 몰린 단원은 ‘특허출원방법’으로 전체 교육인원의 17%가 몰렸으며 ‘지식재산권이란 무엇인가’라는 단원에도 전체 수강생의 13%가 집중됐다.
이밖에도 특허검색 기법을 소개하는 ‘특허정보검색 기초과정’도 수강생들로부터 인기를 끌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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