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 개발업체인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대표 박관호)는 26일 상하이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중국의 온라인게임 서비스업체인 샨다(대표 진천교)와 함께 ‘미르의 전설3-ei(미르3)’의 제품 발표회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위메이드는 이번 발표회를 계기로 ‘미르2’ 서비스 업체인 샨다와 함께 ‘미르3’에 대한 중국 현지 마케팅을 실시, 인지도를 높여나가고 내년 초부터 베타서비스에 나설 계획이다.
이와관련, 박관호 사장은 “현재 위메이드는 ‘미르2’의 중국 서비스를 통해 월 13억 정도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며 “샨다가 ‘미르3’까지 상용 서비스하게 되면 연간 200억원 정도의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미르3’는 동양적인 분위기의 팬터지 롤플레잉 게임으로 국내에서는 지난 10일 공개 베타서비스를 시작했다.
<류현정기자 dreamsho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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