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인큐베이팅(KTBI·대표 송낙경)은 창업에서 기업공개(IPO)까지 기업 성장단계별 지원 및 보육에 관한 전반적인 노하우를 엮은 보육센터운영지침서를 오는 9월께 출간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지금까지 민간 창업보육(BI)업체마다 매뉴얼을 작성, 센터 운영에 활용해 왔으나 이를 사업모델(BM)화해 정리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 지침서는 발아·창업·성장·확장 등 모두 5단계로 이뤄진 기업성장모델을 제시하고 단계별 투자 유치, 경영기법, 국내외 마케팅, 홍보전략, 컨설팅 등 세분화된 보육·운영지침을 제시한다.
특히 지난 수년 동안 민간 BI업계가 쌓아 온 BI센터 운영경험을 토대로 기업·사례별로 분석, 성장단계마다 필요한 지원사항을 수십개에 이르는 체크리스트로 만들어 체계화된 기업보육에 활용하도록 했다.
업체 관계자는 “그동안 산만하게 운영됐던 기업보육지침들을 한데 묶어 체계화된 BI사업모델을 정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근태기자 runr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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