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HP의 PC사업부문장에 선임됐던 유원식 부사장이 사임함에 따라 컴팩 출신인 이홍구 상무가 새로 PSG 부문장으로 정식 선임됐다.
HP는 이와 관련, 지난 13일 한국HP에 이홍구 상무를 PSG 부문장으로 선임한다는 정식 레터를 발송했다.
이홍구 상무는 한국IBM의 국제구매부 부장을 거쳐 컴팩의 국제구매본부 이사, 컨슈머사업부문 이사, 액세스비즈니스그룹 상무 등을 역임했다.
이홍구 상무는 이달 조직개편을 마무리하고 중장기 사업계획을 수립한 후 8월 초 정식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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