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텍(대표 최창선 http://www.mteq.co.kr)은 최근 자체 개발한 리튬이온 2차전지용 보호회로(PCM:Protection Circuit Module) 성능 테스터<사진>를 활용해 PCM 생산능력을 종전보다 10배 증가시킨 월 250만개 수준으로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를 위해 2차전지 주요 패키지업체들을 대상으로 PCM 공급을 확대하고 있으며 국내외 대형 모바일단말기업체로부터 제품 품질승인을 추진중이다.
최창선 사장은 “자체 개발한 PCM 테스터가 오차율이 5%에 불과하고 검사속도가 기존 테스터에 비해 3배 가량 빨라 대규모 생산능력 확충이 가능해졌다”면서 “앞으로 PCM 관련 연구원을 대폭 충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동안 이 회사는 2차전지 패키지업체 SMC·유텍 등에 제품을 공급해 왔다.
PCM은 리튬이온전지의 과충전·과방전을 방지해 폭발위험을 제거하고 배터리 수명 연장을 위해 사용되는 핵심부품이다.
<박지환기자 daeba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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