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전화 가입자에게 웨딩드레스를 빌려드려요.”
KTF는 여성전용 브랜드인 ‘드라마’에 가입하는 신규고객 중 100명에게 고급 웨딩드레스를 무료로 맞춤·대여해주는 이벤트를 벌인다. 지난 10일부터 8월 10일까지 드라마 요금제에 신규가입하는 여성 중 100명을 선정해 내년 3월까지 결혼식을 올릴 경우 아크엔젤 대표인 문진숙 디자이너가 디자인한 웨딩드레스를 1회에 한해 무료로 대여해준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신규가입과 함께 웹사이트(http://www.dramaclub.com)에 프로포즈를 받은 사연과 함께 다음달 10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KTF는 또 다음달 17일 드라마고객을 초청,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드라마웨딩쇼를 개최하고 고객 중 두 명을 모델로 직접 참가시킬 예정이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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