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대표 남용)은 옴니텔(대표 김경선)과 함께 세계 처음으로 실시한 모바일 방송서비스인 ‘이지채널’의 개국 3주년을 맞아 감사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99년 7월 ‘내 손안에 방송국’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시작된 이지채널은 월정액 900원에 1일 120회 가량의 다양한 정보를 받아볼 수 있는 신개념의 서비스로 서비스 개시 10개월만에 유료가입자 100만명 돌파라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이로 인해 이지채널은 타 이동통신사 모바일 방송서비스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기도 했다.
이에 따라 LG텔레콤은 이지채널 개국 3주년을 맞아 최신형 컬러폰, 무료통화권, 100만원 현금 등을 받을 수 있는 ‘땡큐복권’과 ‘특급 행운 페스티벌’ 등 2가지 형태의 고객감사 빅 이벤트를 오는 31일까지 펼친다.
땡큐복권은 019PCS 가입자면 누구나 ‘#3034+<통화>’ 키를 눌러 땡큐복권을 받으면 되고 땡큐복권에는 총 100만원 현금, 최신형 컬러폰, 100분 무료통화권 등의 대박 행운이 바로 제공된다.
이외에도 ‘특급 행운 페스티벌’은 이지채널 신규 가입자 중 3, 33, 333, 715, 3333번째 가입 고객에게 1년치 휴대폰요금 전액을 지불해 준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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