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최근 루이테크와 경남 진사지방산업단지 내 외국인기업전용단지에 2000만달러 규모의 특수열배관공장을 설립키로 하는 투자협약서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루이테크는 한·중·일 합작 형태로 오는 9월말까지 공장을 준공해 이 공장에서 제작하는 생산품 전량을 일본으로 수출할 계획이다.
한편 진사지방산업단지 내 외국인기업전용단지는 2001년 8월 산업자원부로부터 16만5000㎡(5만평)를 지정받아 한국경남태양유전(일본)·EEW성화산업(독일)·스카니아코리아(스웨덴)·J.STECH(일본) 등이 입주했다.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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