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와 하나로통신이 통화료의 일부를 기부금으로 적립하는 이색 기부 캠페인을 경쟁적으로 벌이고 있다.
KT는 유선전화 가입자가 집에서 시내전화 및 휴대폰으로 거는 통화료의 1%를 적립해 가입자가 선택한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하는 ‘집전화로 희망을 거세요’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4일 밝혔다.
난치병어린이를 돕는 ‘생명의 전화’, 환경보호를 위한 ‘그린전화’, 북한동포를 위한 ‘통일전화’ 등 3가지 테마로 이뤄진 이 캠페인에 참여하려면 국번없이 1516(무료전화)이나 홈페이지 (http://1516.kt.co.kt)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에 앞서 하나로통신은 최근 자사 초고속인터넷 ‘하나포스’ 신규가입자의 월 이용료 가운데 5%를 사회복지단체 기부금으로 적립하는 ‘사랑나눔인터넷’ 상품을 출시했다.
하나로는 이 상품에 가입한 고객들의 이용요금 가운데 5%를 24개월 동안 적립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함으로써 소외계층의 정보화를 도울 예정이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아이폰 듀오 승부수…6개월 만에 반납해도 70% 보상
-
2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3
GTA6 국내 심의 통과... '청소년이용불가'로 11월 19일 출시 가능
-
4
삼성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올해 최고의 발명품' 선정
-
5
이통3사,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돌입…할인·중고폰 보상 경쟁
-
6
지스타 한 달 앞으로... 캡콤 합류에 한중일 글로벌 신작 총집결
-
7
코나미,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 정식 출시
-
8
[특별좌담회]글로벌 6G 경쟁 격화…“표준 선점·수익화 모델 확보 우선 해야”
-
9
LIG아큐버, 위성신호 안 닿는 터널서도 'V2X 통신'…세계 첫 실도로 시연
-
10
[ET시론] 'K'의 지속 기반, 콘텐츠 진흥의 문법을 다시 짜려면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