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대표 이용경)는 여성전용 브랜드 드라마 회원을 대상으로 스페셜 런치세트를 보내주는 이색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KTF는 응모고객 중 3000명을 선정해 서울·경기지역은 3인용을, 그외 지역은 5인용을 원하는 날자에 맞춰 사무실로 배달해줄 계획이다.
이번 이벤트는 드라마요금제 사용고객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오는 8월 10일까지 드라마 홈페이지(http://www.dramaclub.com)에 직장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적어 응모하면 된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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