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광산구청(구청장 송병태)은 최근 인터넷 쇼핑몰 ‘광산인터넷마트(http://gwangsanmart.com)’를 오픈했다.
구는 1억원을 투자해 쇼핑몰 전문제작업체 와와컴을 통해 사이트를 구축했으며 구매에서 배송에 이르는 최첨단시스템 갖췄다고 밝혔다.
쇼핑몰에서는 광산구에서 생산되는 농산물과 중소기업 제품 등 107가지 품목과 광주·전남지역 50여개 특산품 등 모두 160여개 제품이 판매된다.
주요 상품으로는 김치·참기름 등 식품류 42종, 방울토마토와 멜론 등 과일 및 채소류 11종, 장미·국화 등 화훼 11종, 반상기·청자·가마솥 등 특산품 13종, 황토양말·침구 등 의류용품 12종 등이 있다.
광산구청은 서울·경기 등 수도권지역 소비자들의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공동구매·경매코너 등을 다채롭게 운영하고 우수상품에 대해서는 구청장의 인증 및 보증으로 신뢰성을 높일 계획이다.
구청 관계자는 “앞으로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내고장 상품 사주기와 아파트 단지와의 자매결연 추진, e메일 판촉활동 등을 통해 쇼핑몰의 수익창출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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