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향기기 전문 제조업체 가락전자(대표 장병화 http://www.karak.co.kr)는 최근 공간효율을 극대화한 포터블 앰프 ‘타워엠프·사진’ 2종을 발표했다.
이 제품은 공장지역 등 소음이 심한 장소에서 전화 벨소리를 확대할 수 있는 린저 기능을 갖췄으며 텔레폰 페이징 시스템과 연결한 전화방송도 가능하다.
특히 용도에 따라 소스 기기를 변경할 수 있도록 착탈 키트 방식을 채택했고 출력 쇼트와 과부하 및 과열을 방지할 수 있도록 보호회로가 장착됐다.
회사측 관계자는 “타워 앰프가 지난 3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Pro Light & Sound 2002’ 전시회에서 바이어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어 올해 목표한 50만달러 수출은 무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지환기자 daeba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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