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대표 박운서)은 10, 11일 이틀 동안 박운서 부회장을 포함한 임직원 300여명이 참여해 대전 종합연구소에서 지난 1년간 추진해온 경영혁신 성공사례를 평가하고 각자가 보유한 통신기술 능력을 겨루는 통신기술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술혁신분야 신기술 개발 및 개선사례 발표와 시연을 시작으로 11개 팀이 참가하는 통신기술 경진대회, 분임토의, 6시그마 혁신분야 성과 발표, 업무혁신 개선사례 발표의 순으로 진행된다.
기술혁신분야 개선사례 발표·시연은 ‘웹 기반의 MVP 서비스 관리시스템 개발’ ‘PC방 통합관리시스템 개발’ 등 총 15건의 기술개발 성공사례가 발표되며 이 중 9건은 행사장에서 실제로 시연한다. 개별경기와 복합경기(팀경기)로 나뉘어 열리는 ‘통신기술 경진대회’는 개별경기 4개 팀과 복합경기 7개 팀 등 총 11개 팀이 참가해 개통·장애처리와 광케이블 긴급복구 등 해당 분야 최고의 통신기술을 겨루게 된다.
특히 지난해 7월부터 추진해오고 있는 6시그마 프로젝트는 현재 진행 중인 50개 과제 중 ‘장애접수 프로세스 개선’ ‘전화고객 응대율 향상’ 등 성공적으로 추진된 11개 프로젝트의 성공사례를 전 임직원에게 처음으로 공개한다.
또 업무혁신 분야 성공사례 발표의 경우 고객만족, 프로세스 개선, 비용절감, 업무성공 등의 분야로 나눠 15개 과제가 발표된다.
박운서 부회장은 “이번 행사는 그동안 별개로 추진되던 경영혁신 프로젝트간 연계성을 높이는 한편 그 성과를 임직원이 공유함으로써 전임직원이 경영혁신운동에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며 “1등 데이콤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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