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벤처CFO클럽’은 9일 오후 서울 삼성동 미래에셋벤처타워 회의실에서 ‘벤처기업 성공적인 미국진출 방안’에 관한 간담회를 갖는다.
월드컵 열기의 여세를 몰아 미국에 진출하려는 벤처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간담회는 지난 94년부터 미국에서 벤처를 경영하고 있는 삼완USA 이충완 사장이 참석해 현지 진출에 필요한 노하우를 설명할 예정이다. 문의 (02)6300-4214
<박근태기자 runr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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