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위원회(위원장 정의동)는 시스윌 등 10개 정보기술(IT)기업을 포함한 17개사가 오는 10일 코스닥 등록을 위한 예비심사를 받는다고 8일 밝혔다.
심사 대상기업은 시스윌과 중앙시스템·썸텍·엔에이치엔·아이에스하이텍·삼영유니텍·에프아이디·신우정보시스템·에스제이윈텍·명필름 등 10개 IT기업과 국보디자인 등 7개 비IT기업이다.
이들은 등록이 승인될 경우 오는 8, 9월중 공모를 거쳐 9, 10월경 코스닥시장에 등록될 예정이다.
심사대상 IT기업 가운데 명필름만 일반기업이며 나머지는 모두 벤처로 지정돼 있다. 이중 아이에스하이텍은 수출비중이 50%를 넘는 기업이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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