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전화를 이용해 정보기술(IT) 자격증을 딸 수 있게 됐다.
KTF(대표 이용경 http://www.ktf.com)는 IT 자격검정 전문기관인 한국정보통신인력개발센터(원장 최성규)와 IT인력개발협력에 관한 업무제휴를 체결하고 이동전화를 통한 ‘IT자격증 시험접수 및 응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치르는 시험은 ‘m커머스 관리사 2급’이다. KTF는 ‘제2회 m커머스 관리사 2급’ 1차 시험을 오는 16일까지 무선인터넷 매직엔을 통해 접수한다. 시험은 22일에서 25일까지 4일간 무선인터넷을 통해 실시할 계획이다.
시험 응시는 해당 기간 중 아무때나 60분간 가능하다. 접속절차는 응시접수 때와 동일하고 합격여부는 시험 종료와 함께 즉시 발표된다. 합격자는 2차 시험(실기)에 자동 접수된다.
매직엔으로 접수하면 수수료 1만5000원을 KTF가 부담해준다. KTF는 무선인터넷으로 1차 시험에 합격하고 2차 최종시험에서 ‘m커머스 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한 자 중, 성적우수자를 선발해 해외연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동전화 ‘IT자격증 시험’은 향후 국가공인 인터넷정보검색사·리눅스마스터·웹콜마케터 등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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