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는 새만금유역의 수질과 생태환경을 전산화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새만금생태정보시스템’ 우선 협상사업자로 쌍용정보통신(대표 염정태)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도는 이번 사업에 내년까지 6억원을 투입해 새만금 유역의 수질자료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전산화하고 생태환경 등을 각종 멀티미디어와 텍스트로 인터넷 서비스할 계획이다. 또 3차원 영상기법을 활용해 사이버 생태공원 및 테마파크를 구축하고 어류의 이동상황도 동영상으로 제작하기로 했다.
도 관계자는 “새만금의 생태환경을 과학적으로 관리하고 관광문화와 지역특화사업을 연계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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