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가 후원하고 한국전자책컨소시엄(EBK)이 주최하는 6월 ‘이달의 우수전자책’에 ‘재미나는 우리말 도사리’를 비롯해 7종이 선정됐다.
최우수전자책에는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재미나는 우리말 도사리(조은커뮤니티 발행, 제작)’가, 우수전자책에는 ‘세계의 최초들 1, 2’ ‘조랑말과 하마’ ‘그 남자의 재즈일기 1, 2’ ‘디지털 금융 대혁명’ ‘빛속으로’ ‘2001년의 베스트 추리소설’이 각각 선정됐다.
‘재미나는 우리말 도사리’는 잘 사용하지 않아 잊혀지기 쉬운 우리 말을 잘 정리했고, 전자책의 특성을 살린 것이 인정받아 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다는 평이다.
한편 이달의 우수전자책 선정은 이번이 네번째로 우량 전자책 발굴 및 보급을 통해서 전자책을 대중화할 목적에서 실시되고 있다. 접수는 매달 15일까지 EBK에서 받는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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