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서비스=대부분의 종목이 상승세를 보였다. 거래소에서 KT와 SK텔레콤은 전일 대비 각각 0.95%, 1.70% 오른 4만8000원, 26만9500원으로 마감됐다. 코스닥에서도 LG텔레콤과 하나로통신이 각각 2.46%, 2.92% 상승한 7070원, 4580원으로 장을 마쳤다.
◇통신장비=한아시스템과 코리아링크가 각각 6.12%, 7.14% 오르는 강세를 보였지만 다산네트웍스는 0.50% 내린 1만50원으로 장을 마쳤다. 단말기주들은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상반기 실적호전을 알린 텔슨전자가 5.30% 올랐고 팬택과 세원텔레콤도 각각 3.92%, 3.70% 상승했다.
◇컴퓨터=삼보컴퓨터가 전날보다 2.20% 상승, 4일째 상승세를 이어가며 PC종목 상승세를 견인했다. 삼보컴퓨터는 180원 오른 835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현주컴퓨터와 현대멀티캡은 전날의 상승과 하락을 바꿔탔다. 현주컴퓨터는 전날보다 0.74% 내린 1330원으로 마감, 전날까지 3일 연속 상승세를 끝냈고 현대멀티캡은 5.37% 올라 98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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