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삼성전자가 2.58% 올라 33만7500원으로 마감됐고 하이닉스반도체는 3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 295원에 장을 마쳤다. 관련주들은 큰 등락은 없는 가운데 원익과 코삼이 각각 0.43%, 2.27% 올랐지만 주성엔지니어링과 아토는 각각 1.35%, 0.73% 내리는 등 희비가 엇갈렸다. 미래산업과 케이씨텍은 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컴퓨터=삼보컴퓨터가 미국 투표단말기 수출과 낙폭과대 인식에 힘입어 3일째 상승한 것을 비롯, 현주컴퓨터도 강한 상승세를 탔다. 삼보컴퓨터는 전날보다 4.07% 올라 8000원선을 뚫고 8170원으로 마감했으며 현주컴퓨터도 전날보다 8.94%나 뛰어 1340원에 올라섰다. 현대멀티캡만 전날보다 2.1% 내려 930원으로 장을 마쳤다.
◇통신서비스=대부분의 종목이 하락했다. 거래소에서 KT와 SK텔레콤은 각각 전주말 대비 1.55%, 1.67% 하락한 4만7550원, 26만5000원으로 마감됐다. 코스닥은 종목별로 등락이 엇갈려 KTF와 하나로통신이 각각 0.51%, 3.25% 상승한 반면 LG텔레콤은 0.86%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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