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로드(대표 배방희)는 LG산전과 21억6000만원 규모의 광전송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제품은 광주지하철에 구축되는 광전송시스템으로 연말까지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고 시험운영 기간을 거쳐 내년 6월 말까지 1단계 사업이 완료될 예정이다.
배방희 사장은 “텔로드는 이번 프로젝트 수주로 광전송 네트워크 분야의 기술력을 인정받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 다른 기관의 관련 업무 수주에도 유리한 입지를 확보하게 됐다”고 밝혔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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