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시장의 7월 주식공급 예상물량이 지난 6월에 비해 68%나 감소하는 등 수급 부담은 크게 줄 것으로 보인다.
1일 코스닥증권시장에 따르면 7월의 유무상증자, 전환사채(CB), 신주인수권부사채(BW) 등 늘어날 수 있는 주식물량은 1030억원 규모로 지난달에 비해 68%나 감소했다.
유무상 증자를 통해 주식수가 늘어날 정보기술(IT)기업과 발행주식의 비율은 가로수닷컴(116만주·10%), 창흥정보통신(우선주 340만주·-), 월드텔레콤(2622만주·44%), 하이홈(200만주·16%), 대현테크(672만주·56%) 등이다.
CB나 BW가 주식으로 전환가능한 IT기업은 태영텔스타(권면기준 265억원 규모), 심스밸리(53억원 규모), 아이디씨텍(68억원 규모), 코닉스(37억원 규모), 아이즈비젼(60억원 규모) 등이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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