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기술 전문업체 보이스텍(대표 강수웅 http://www.voicetech.co.kr)은 조인스닷컴에 음성합성기술을 이용한 보이스카드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7일 밝혔다.
보이스카드란 인터넷상에서 e카드를 보내면 수신자가 휴대폰를 통해 카드의 내용을 목소리로 들을 수 있는 서비스다. 기존의 보이스카드는 상대방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전화나 인터넷을 통해 녹음하는 방식이었으나 음성합성기술이 접목된 보이스카드는 목소리 녹음 없이 메시지를 작성하면 상대방이 음성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시스템에 적용된 보이스텍의 음성합성기술은 무제한 어휘 음성합성기 ‘세이텍스트(SayText™)’ 대용량 버전으로서 억양이 자연스럽고 합성속도가 실시간으로 이뤄지는 것이 특징이다. 또 여성음과 남성음의 두 가지 합성음에 로봇음·파이프음·에코음 등의 다양한 음색을 섞을 수 있다.
보이스카드 서비스는 현재 e카드서비스 제공 사이트인 레떼(http://www.lettee.com)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단독SK-오픈AI 합작 데이터센터 부지 '광주 첨단지구' 유력
-
2
“피지컬AI 성패는 데이터”…마음AI, '1호 데이터 팩토리' 개소
-
3
이노그리드·SDT, 국내 최초 하이브리드 양자 클라우드 '큐레카' 출시
-
4
“AI에 올인”…유럽 최대 SW 기업 SAP, 조직 개편
-
5
AWS, 스페인 AI 데이터센터 확장에 57조원 추가 투자
-
6
AI 무기화 논란에…앤트로픽·오픈AI 엇갈린 행보
-
7
AI 인프라 갈증 해소…정부, GPU 지원 대상 1차 배정 확정
-
8
경쟁사 구글·오픈AI 직원들도 '앤트로픽 연대'…챗GPT는 삭제율 3배↑
-
9
가비아-맥쿼리자산운용그룹, 차세대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플랫폼 개발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
10
'AI 전환 마중물' 풀린다...정부, 고성능 GPU 본격 할당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