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가 26일 국세청이 추진중인 ‘인터넷을 통한 종합국세서비스(HTS:Home Tax Service)’ 구축 2단계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국세청과 삼성SDS는 27일 가격협상을 거쳐 이달 중 최종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삼성 SDS는 내달부터 본격적인 2단계 사업을 개시, 오는 10월 1차 서비스를 오픈하고 내년 5월까지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한편 전자정부 11대 핵심과제 중 하나인 HTS는 인터넷으로 모든 세금업무를 처리해 주는 서비스로 지난해 12월부터 삼성SDS가 20여억원 규모의 1단계 사업을 진행중인 가운데 서비스 범위를 대폭 확대시키는 140억원 규모의 2단계 사업이 추진돼 대형 SI업체들의 치열한 수주경쟁이 펼쳐졌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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