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DDR333을 지원하는 845PE와 845GE 칩세트 출시를 4분기로 연기할 것이라고 디지타임스가 보도했다.
이는 3분기 수요가 불확실한 데 따른 것으로 인텔은 주기판 제조업체들을 대상으로 칩세트 출시 연기에 대한 의견 수렴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한 소식통은 주기판 업체들이 현재 많은 종류의 재고 칩세트의 라이프사이클 연장을 위해 인텔의 출시 연기를 환영하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경쟁 칩세트 업체들의 DDR400, 8배속 AGP 지원 칩세트의 출시도 늦춰질 전망이다.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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