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F칩 솔루션 개발업체인 넥스지텔레콤(대표 김선기)은 LG텔레콤과 KTF에 각각 14만대의 RF모듈을 공급키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에따라 넥스지텔레콤이 공급한 RF칩을 탑재한 LG텔레콤과 KTF의 단말기를 구입하는 소비자들은 다음달부터 서울시에서 별도의 교통카드없이 이동전화 단말기만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LG텔레콤은 이지패스라는 브랜드로 단말기를 공급할 계획이며 KTF는 자사 전자상거래 브랜드인 K머스 단말기 ‘에버’를 출시할 방침이다.
한편 넥스지텔레콤이 공급하는 RF모듈은 이동전화 안테나에 칩을 내장시킨 것으로, 교통카드 기능과 신용카드 정보를 담을 수 있는 칩이다. 그러나 서울시가 RF모듈 기능 중 교통카드만 승인해줌에 따라 별도의 승인이 있을 때까지 신용카드 기능은 사용할 수 없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삼성전자, 차세대 HBM 구조 변경 추진…고단 대응 신개념 특허 출원
-
3
'3대 메가프로젝트' 대한민국 산업 생태계 '지역 균형발전' 시동건다
-
4
삼성·SK, AI·반도체 4700조 투자...3대 메가프로젝트 시동
-
5
납품단가 연동제 제외… 반도체 기판 성장 발목
-
6
[대한민국 3대 메가프로젝트]초격차 반도체 생산능력 조기 확보…“호남에 팹 4기 추가”
-
7
[뉴스줌인]반도체 기판 업계, 하반기 납품 단가 인하 압박 우려
-
8
SK하이닉스, 美 나스닥 상장처·심볼 확정…조달자금은 EUV에 집중 투입
-
9
캐나다 잠수함 韓·獨 분할발주?…국방장관 “가능성 낮아”
-
10
삼성전기, 글로벌 빅테크에 4500억 규모 AI 서버용 MLCC 공급
브랜드 뉴스룸
×



















